자기키트1 침묵속의 캐구 오늘도 주변에서 같이 일했던 동료들과 다른 팀에서 일하고 있던 동료들도 갑자기 보이지 않아요. 그런데 일이주 있다가 그들은 다시 일하러 오지만 우린 그들이 뭣 때문에 출근을 못하고 있다가 다시 돌아온건지 알수 없었지만 지례짐작으로 코로나나 오미크론 때문에 아퍼서. 아니면 그들의 가족 때문에 나오지 못하는 것이었다 생각할 뿐이었어요. 회사에서는 아무런 설명도 경고도 방역도 없었어요. 그리고 내가 앉은 자리 주변에 그러한 발병이 됬다면 미리 언질을 주어 먼저 검사를 하거나 좀 더 조심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을 하지만 회사는 아무런. 아무런 말도 해주지 않았어요. 단지 안보이던 사람들이 다시 나타나기만 반복 할뿐. 같은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기계처럼 일만 하고 있기에 다른이들과 오랫동안.. 2022. 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