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신료1 돼지 등뼈이용 요리 많은 향신료와 재료를 이용해서 2일간 숙성 시킨후 만든 요리. 아들이 심사숙고 하여 많은 시~간을 들여 만든 요리인데. 정말 맛있었어요. 솔직히 나가서 사먹는 것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돼지 특유의 냄새는 하나도 나지 않아 밥 보다는 빵과 함께 먹으니 더 잘 어울렸던것 같아요. 아무래도 향신료가 많이 들어가서 인 듯 하지만 좋았어요. 정성도 듬뿍 들어가서인듯 합니다. 기본적으로 등갈비는 마리네이드라는 것을 먼저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마리네이드라는 것은 육류나 조류을 요리하기 전에 먼저 약간의 맛을 내게하거나 육질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맛을 베개하기 위해 재우는 과정을 말합니다. 즉 좀 맛을 가미해서 좀 재워둔다는 것이라고 보면 될거 같아요. 이 마리네이드 할 때는 럽을 이용해야 하는데 럽은 향신료.. 2020. 4. 10. 이전 1 다음